버리, 스페이스X와 앤트로픽 기업가치에 회의적 시선

버리, 스페이스X와 앤트로픽 기업가치에 회의적 시선
공유하기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마이클 버리가 최근 스페이스X와 앤트로픽의 기업가치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는 서브스택 게시물에서 “스페이스X의 주가 상승은 과대 선전과 수급 요인에 의존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공개된 IPO 신고서에 1조달러 혹은 2조달러의 가치가 정당화된 내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지난해 매출 187억달러와 49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였으며, 시장에서는 상장 후 기업가치가 약 2조달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버리는 AI 스타트업인 앤트로픽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앤트로픽이 장기적으로 1조달러에 가까운 가치를 가질 것이라는 보장도 없고, 그럴 가능성도 높다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업은 최근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가치가 9천650억달러로 평가받았으며, 향후 상장 시 더 높은 가치가 인정받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버리는 AI 산업의 성장 전망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최첨단 AI 모델 개발은 지나치게 비용이 많이 들고, 많은 계산 자원에 의존한다”며 “시간이 지나면 컴퓨팅 파워는 인터넷 사용처럼 범용화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현재 AI 산업에서 나타나는 막대한 컴퓨팅 자원 확보 경쟁을 두고도 “잘못된 수요 신호”라고 지적하며, “현재 AI 인프라 경쟁은 몇 년 뒤 실제 필요 수준을 넘어서는 과도한 데이터센터 건설과 주문 증가를 초래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였습니다.

버리는 특히 앤트로픽의 1조달러 기업가치 평가에 대해 “24만년이 지나도 다시 생각할 것”이라며 과도한 기대를 경계하였으며, 현 산업의 과열 양상에 대해 냉철한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의 발언은 현재 AI와 우주산업이 과도한 기대와 투자 열풍 속에서 실질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재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앞으로 이 두 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투자와 기술적 실현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중요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
 

    

👇 👇 👇

⚠️ 투자 유의사항

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식, 금융, 경제 관련 정보는 단순히 참고 자료로서 제공되는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투자에 따른 모든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댓글 남기기